제주도 한달살기 숙소 추천 BEST 5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시에서 벗어나 고요하고 아름다운 제주로 한달살이를 많이 하시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관련 내용을 안내하겠습니다.
스테이퐁낭
퐁낭은 제주도 방언으로 팽나무를 퐁낭 이라고 합니다. 숙소 입구에 100년 된 팽나무가 있어 스테이퐁낭인데요, 스테이퐁낭은 독채펜션으로 20여 그루의 동백나무와 100여 그루의 감귤나무가 있습니다. 귤이 익는 시즌에는 귤을 직접 따먹는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스테이퐁낭은 제주 돌집 형태이며 안거리, 밖거리, 창고의 구조로 되었습니다. 마당이 넓은 편이라 야외에서 바베큐 파티도 가능합니다.
한 달 살기 뿐만 아니라 보름 살기, 일주일 살기도 가능합니다.
하도너스
하도너스는 제주도 한달살기 전문 타운하우스입니다. 조용한 동쪽 마을 하도리에 위치해 있으며, 독채형 복층 구조라 프라이빗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에메랄드 빛 바다가, 뒤로는 돌담 너머 한라산이 보여 전망 또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애견동반도 가능해 반려동물과 한달살이를 같이 하실 수 있습니다.
머룬스테이
제주 동쪽 세화리에 있는 머룬스테이는 다랑쉬 오름이 보이고 세화 해변과 가까운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룸형 2인실 4곳과 가족룸 1곳이 있어, 부모님 모시고 여행 올 때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드톤 인테리어에 제주만의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김군펜션
김군펜션은 한국적이고 제주스러운 감성펜션입니다.
인원과 지역에 따라 2인 한달살기/ 4인 한달살기 A type/ 4인 한달살기 B type 으로 나뉩니다. 최소 15박 이상부터 이용가능합니다.
스테이조천
스테이 조천은 제주의 동쪽 조천에 위치한 랜트하우스입니다. 오직 한 팀만 받기 때문에 프라이빗 하게 숙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100평 대지에 제주의 전통 구조인 안거리와 밖거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스테이의 내부는 제주의 천연 원목 소재를 중심으로 따뜻하게 구성하였고, 전체가 제주의 돌담으로 둘러 쌓여 있어 프라이빗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바베큐도 먹고, 불멍도 즐기실 수 있고 노천탕이 있어 제주도에서 편히 힐링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주도 한달살기 숙소 BEST 5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숙소 바로 예약하기를 클릭하여 숙소 일정을 확인하시고 제주도에서 재충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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